정시아 아들 백준우, 183cm 농구선수로 폭풍성장…"연예인 자녀라 부담
배우 정시아와 백도빈 부부의 아들 백준우가 훌쩍 자란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키 183cm에 달하는 장신에 훈남 비주얼을 갖춘 그는 현재 농구선수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내용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 모습에서 백준우는 어머니 정시아와의 데이트 장면에서 20대 커플처럼 보일 정도로 당당한 풍채를 뽐냈다. 그의 폭풍 성장세에 누리꾼들은 "언제 이렇게 컸나", "진짜 훈남"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표했다.
백준우는 방송에서 농구선수로서의 생활과 연예인 자녀로서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부모님이 연예인이시라 (그 자녀로서) 부담이 된다"고 고백했다. 또한 가정 내 분위기에 대해 "엄마(정시아)가 아빠(백도빈) 말로 패신다"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어머니 정시아는 17년 만에 압구정동을 방문해 "20대 때 걸어가면 난리 났다"며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그녀는 또 다른 인터뷰에서는 시집살이에 대해 "소파에 누워본 적 없다"고 말할 정도로 엄격한 가풍 속에서 살아왔음을 언급하기도 했다.
배경
정시아와 백도빈은 2006년 결혼해 올해로 결혼 20년을 맞은 연예계 대표 원조 연상연하 커플이다.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며느리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비교적 사생활을 공개하지 않는 편이었으나, 최근 아들의 성장한 모습과 가족 이야기를 조금씩 공개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향후 전망
농구선수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는 백준우의 활약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연예인 2세이지만 운동선수라는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점에서 그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중의 시선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정시아와 백도빈 부부 역도 아들을 지원하며 새로운 가족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