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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정동영 무인기 유감 표명 다행…재발 시 혹독 대응

김여정 "정동영 무인기 유감 표명 다행…재발 시 혹독 대응
트렌드 뉴스 | 2026년 2월 15일 오전 08:49

북한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최근 발언에 대해 평가하며 재발 방지를 촉구하고 강력 대응을 경고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정 장관이 군 소속 무인기가 북한 영공을 침투한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것을 '비교적 상식적인 행동'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주요 내용

김여정 부부장은 15일 담화를 통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우리 영공에 대한 군사적 도발 행위에 대해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한 것은 비교적 상식적인 행동"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만약 앞으로 다시 한번 우리의 주권과 영공을 침범하는 도발이 재발한다면 우리는 그때마다 혹독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경고의 메시지를 덧붙였습니다. 또한 한국 측이 "재발 방지를 위한 담보성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지난주 발생한 군 소속 무인기의 북한 침투 사건과 관련된 것입니다. 정동영 장관은 지난 13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이 사건과 관련해 "국민께 죄송하고 북측에도 유감을 표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배경

무인기 침투 사건은 군 당국의 확인 절차 미흡으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남북 간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민감한 사안입니다. 정 장관의 유감 표명은 이러한 상황에서 불필요한 충돌을 방지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북한 측은 과거에도 한국 측의 공식적인 사과나 유감 표명에 대해 상대적으로 온건한 반응을 보인 적이 있습니다. 김여정 부부장의 이번 발언 역시 한국 정부의 공식 입장에 대한 '수용'의 신호로 볼 수 있지만, 동시에 엄중한 경고를 통해 자신들의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

전문가들은 김여정 부부장의 발언이 일단은 대화와 협상의 문턱을 낮추는 것으로 볼 수 있으나, 향후 군사적 도발이나 실수가 재발할 경우 북한의 대응이 매우 강경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합니다. 이번 사건은 남북 간 신뢰 구축과 소통 채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습니다.

한편, 정동영 장관은 같은 날 전북대학교를 방문해 피지컬AI(물리적 인공지능) 실증랩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국정 현안 업무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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