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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쉬지 않는 이들…농촌·공연장엔 '봄 같은' 날씨와 미세먼지

설 연휴에도 쉬지 않는 이들…농촌·공연장엔 '봄 같은' 날씨와 미세먼지
트렌드 뉴스 편집팀 2026년 2월 15일 오전 08:42 조회 0

올해 설 연휴에도 고향을 찾거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사이에서 쉬지 않고 일하는 이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전국 대부분 지역에 봄을 앞둔 듯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미세먼지 농도는 높아 호흡기 질환자들에게는 불편함을 주고 있다.

주요 내용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10~19도 사이를 기록하며 평년보다 높은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특히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며 봄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강원 산간과 동해안에는 약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었으나, 큰 영향은 없었다.

하지만 따뜻한 날씨와 함께 미세먼지 농도도 함께 높아졌다. 중국에서 유입된 황사와 대기 정체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미세먼지(PM2.5)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였으며, 이는 16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환경당국은 호흡기 질환자와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이러한 휴일에도 쉬지 않는 현장이 있다. 농촌의 비닐하우스에서는 조명이 밤새 켜져 있고, 국내외에서 온 근로자들이 농작물 관리에 여념이 없다. 한편 주요 아이돌 그룹인 ITZY, 라이즈(RIIZE), 코르티스(Curtis) 등은 설 연휴를 반납하고 해외 공연 준비나 새 앨범 작업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 '열일' 중이다.

배경

설은 한국인의 가장 큰 명절로, 대부분의 직장과 상점이 문을 닫고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 행렬이 이어지는時期다. 그러나 농업이나 축산업, 일부 서비스업은 생물의 생육 주기나 24시간 운영 체계상 휴식이 쉽지 않은 대표적인 분야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기후 변화로 인해 겨울철 재배가 활성화되면서 농촌의 명절 근무는 더욱 일상화된 측면이 있다.

공연 산업 역시 글로벌 시장 진출이 활발해지며 해외 스케줄에 맞춰 명절에도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아이돌 그룹들의 경우 세계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한 활동 확대가 필수적이라, 휴식보다는 작업 우선 순위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향후 전망

기상청에 따르면 16일까지 포근한 날씨는 이어지겠지만, 미세먼지는 중국 방면 추가 유입으로 인해 농도가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보됐다. 17일부터는 찬 공기가 다시 유입되며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농촌 현장에서는 본격적인 영농期를 앞두고 설 연휴 이후에도 바쁜 일정이 예상된다. 한편 명절 동안 열일한 연예인들을 비롯한 많은 근로자들은 연휴가 끝난 후 교대 근무나 짧은 휴식을 통해 피로를 풀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모두가 함께 쉬는 명절 문화 속에서 소외되지 않는 근로 환경과 사회적 보상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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