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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200만 관객 돌파, 설 연휴 흥행 꽉 잡았다

왕과 사는 남자' 200만 관객 돌파, 설 연휴 흥행 꽉 잡았다
트렌드 뉴스 편집팀 2026년 2월 15일 오전 07:48 조회 0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후 단기간 내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설 연휴 극장가를 장악했습니다. 배우 유해진과 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강력한 입소문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주요 내용

영화 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15일 오후 기준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개봉 후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이룬 성과로, 특히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날씨가 추운 탓에 실내 활동을 선호하는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가속도를 붙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해당 영화는 지난주 박스오피스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15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던 상태였습니다. 당시 예매율에서도 선두를 달리며 흥행 조짐을 보였고, 결국 연휴 내내 그 기세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제작사 측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좋은 반응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배경

'왕과 사는 남자'는 베테랑 작가 김은희 작가가 각본을 맡아 화제를 모았던 작품입니다. 김 작가는 드라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을 통해 독보적인 스토리텔링 능력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이번 영화 또한 그의 '촉'이 통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현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멜로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해진과 박지훈이라는 중견과 차세대 스타의 조합이 호기심을 자아냈고, 트렌딩 키워드에 자주 오르내리며 온라인에서 자연스럽게 홍보 효과를 누린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전망

영화계 관계자는 "설 연휴라는 특수한 시기를 잘 활용하며 기본기를 탄탄히 쌓았다"며 "연휴가 끝난 후에도 할리우드 대작들의 직격탄이 예상되지만, 좋은 평가와 재관람 수요가 합쳐져 중장기 흥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현재까지의 흐름으로 볼 때, '왕과 사는 남자'는 300만 관객 돌파에도 무리가 없을 전망입니다. 다만 일부 매체에서는 특정 취향의 관객층에게는 '비추(비추천)'한다는 평가도 병존하고 있어, 장르적 한계와 관련된 논의도 함께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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