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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 16일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 16일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
트렌드 뉴스 | 2026년 2월 15일 오후 12:07

故최진실의 둘째 딸이자 배우 조성민의 딸인 최준희가 결혼한다. 여러 매체 보도에 따르면,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자신보다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혼인신고를 올릴 예정이다. 신랑은 일반 회사원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약 1년간 교제해 왔다고 전해졌다. 이로써 최준희는 만 23세(2003년생)의 비교적 이른 나이에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됐다.

주요 내용

최준희 측 관계자는 여러 매체에 "두 사람이 오는 5월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사실을 확인했다. 구체적인 날짜는 5월 16일로 알려졌다. 현재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준비 중이며,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가족과 지인만 참석한 소규모 식장에서 식사를 갖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랑은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일반인이다. 그의 직업은 회사원으로 파악됐으며, 두 사람은 약 1년간 안정적으로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희가 공개한 연인과의 사진은 없지만, 주변에서는 신랑이 차분하고 성실한 성품으로 최준희를 잘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내 딸은 미스터리'에 출연해 가족사를 털어놓으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프로그램에서 그녀는 어머니 최진실과 외할머니 정옥숙 여사를 잃은 아픔, 그리고 유년 시절 겪었던 힘든 시간을 진솔하게 고백했다. 이러한 공개가 자신을 이해받기 위한 과정이었음을 시사하며, 새로운 삶에 대한 준비 단계로도 해석됐다.

배경

최준희와 언니 최준금(25) 남매는 한국 연예계에서 '세컨드 스타'이자 동시에 가장 많은 관심과 안타까움을 받아온 인물들이다. 그들의 어머니인 고 최진실은 1990년대를 대표하는 톱스타였으나, 2008년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을 맞았다. 이후 두 아이는 아버지 조성민 씨와 살았으나, 조성민 씨 역시 2013년 별세하면서 남매는 고아가 됐다.

남매는 할머니 아래에서 자랐으며, 특히 최준희는 방송에서 "학교 생활이 즐겁지 않았다", "외롭고 힘든 시간이 많았다"고 말할 정도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불안정하게 보냈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그녀의 조기 결혼 소식은 단순한 결혼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한편 언니 최준금은 모델 및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경제적 독립을 이루었고, 동생을 지원해 온 것으로 알려져 왔다.

스타 자녀들의 조기 결혼은 과거부터 주목받아왔다. 가수 현철의 딸 현영(1996년 만20세 결혹), 배우 겸 가수 이덕화의 딸 이윤지(2014년 만22세 결혹)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대부분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강한 욕구를 드러냈는데, 최준희의 경우에도 불완전한 가족 환경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건강한 가정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전망

최준희의 결혼 소식은 공식적인 일정 이후 그녀의 향후 진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까지 그녀는 체계적인 연예 활동보다는 개인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는 데 집중해 왔다. 결혼 이후에도 본격적인 연예계 데뷔보다는 평범한 일상과 가정 생활에 충실할 가능성이 크다. 신랑이 일반인이기 때문에 과도한 공개와 관심으로부터 관계를 보호하려 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 근본적으로 이번 결혼이 트라우마 극복과 성숙한 자아 형성의 한 과정으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불안정한 유년기를 겪은 이들이 성인이 되어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회복에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신랑과의 관계가 그러한 건강한 애착이 될 수 있다면, 그녀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독자 및 대중에게 주는 시사점도 있다. '스타 자녀'라는 굴레와 공인의 삶보다 한 개인으로서 행복과 안정을 추구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나친 관심과 추측성 보도가 새롭게 시작하는 가정에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사회적 배려가 필요하다는 점도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모든 취재 자료가 전하는 핵심은 '故최진실 딸'이라는 수식어가 아닌 '최준희'라는 한 사람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축하임을 명심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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