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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 16일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에이핑크 윤보미·나인뮤지스 금조도 '5월...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 16일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에이핑크 윤보미·나인뮤지스 금조도 '5월...
트렌드 뉴스 | 2026년 2월 15일 오후 12:06

방송인 최준희(28)가 오는 5월 16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다. 고(故) 최진실과 조성민의 딸로 세간의 관심을 받아온 그가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된 것이다. 같은 해 5월에는 걸그룹 에이핑크(Apink) 출신 윤보미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금조는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해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로써 2026년 봄은 연예계에 새로운 인생의 장이 열리는 계절로 기록될 전망이다.

주요 내용

최준희 측 관계자는 2월 중순 공개된 여러 보도 자료를 통해 그녀의 결혼 소식을 확인했다. 결혼식은 오는 5월 16일 서울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최준희보다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회사원으로, 현재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 간 교애한 끝에 결혼을 결정했다고 전해졌다. 최준희는 최근 진행한 한 인터뷰에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축하에 감사드리며, 조용히 그리고 행복하게 새 출발을 준비 중"이라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같은 5월에는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였던 윤보미(31)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윤보미는 지난해 말 배우 이상우와 열애를 공개한 데 이어 빠르게 결혼을 발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현재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워킹맘'과 '워킹대디'가 될 가능성이 높아 향후 커리어 관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금조(본명 김서형, 34)는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한 소식을 전했다. 그녀는 지난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8월에 작은 천사를 맞이할 예정"이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금조는 2022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후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건강한 임신 과정을 공유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배경

최준희의 결혼 소식은 그녀가 겪어온 파란만장한 개인사와 맞물려 더욱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그녀는 어머니 고 최진실(2008년 별세)과 아버지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났으나, 부모의 이혼과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별세 등 어린 시절부터 공론화된 사연 속에서 성장해야 했다. 이후 할머니 손에서 자라며 대중의 시선 속에 서야 했던 그의 행보는 늘 애틋함과 함께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이번 평범한 비연예인과의 결합은 '세간의 관심으로부터 벗어나 조용한 행복을 찾겠다는' 그의 적극적인 선택으로 해석된다.

2026년 들어 연예계에서 잇따르는 결혼 및 출산 소식은 한국 사회의 '만혼(晩婚)' 트렌드 속에서도 특별한 현상으로 볼 수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초혼 연령은 지속적으로 상승해 왔으나, 공중에게 노출된 생활을 하는 연예인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커리어를 구축한 30대 초반에 결혼이나 출산을 결정하는 경우가 눈에 띈다. 이는 경제적 안정과 사회적 인지도를 어느 정도 확보한 후 인생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될 수 있으며, 팬들 또한 성숙한 모습으로 응원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향후 전망

최준희의 경우, 새 가정을 이루며 기존의 '故최진실 딸'이라는 수식어에서 벗어나 '방송인 최준희'로서 독자적인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그의 남편이 완전한 비연예인이므로 사생활 보호와 일상적 행복 추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최준희씨가 오랜 시간 힘든 과정을 겪으며 성장했기에 이번 결정이 더욱 반갑다"며 "새로운 가족과 함께 안정적인 내면을 바탕으로 한 활동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에이핑크 윤보미와 나인뮤지스 금조의 경우에도 각자의 커리어와 가족 생활 사이에서 새로운 균형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둘 다 아이돌 출신으로 장기간 팀 활동을 해왔기에, 개인으로서의 삶과 대중 앞에서의 삶을 어떻게 조화롭게 구성해나갈지 관심사가 될 것이다.

종합하면, 올봄 연예계를 수놓은 이들 세 쌍의 소식은 단순한 스타들의 사생활 발표를 넘어서서 한 시대를 함께해 온 공중 인물들이 인생의 새 장을 시작하는 상징적 사건들이다. 각자의 방식으로 찾은 평범함 속 행복이 대중에게 위안과 축제가 되고 있으며, 이들의 앞날에 많은 지지와 축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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