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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첫키스 상대는 최진혁…"'미우새' 아들 중에 있다" 폭탄 고백

진세연, 첫키스 상대는 최진혁…"'미우새' 아들 중에 있다" 폭탄 고백
트렌드 뉴스 | 2026년 2월 15일 오후 02:08

배우 진세연(32)이 자신의 첫 키스 상대로 동료 배우 최진혁을 지목하는 파격적인 고백을 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그는 "'미우새' 아들 중에 첫 키스 상대가 있다"며 수수께끼를 던졌고, 이후 그 인물이 스튜디오에 함께 출연 중인 최진혁임을 밝혔다. 이로써 오랫동안 유지해 온 '모태솔로'(모태 솔로) 이미지에 변곡점이 생겼다.

주요 내용

진세연은 이날 '미우새' 녹화에서 "첫 키스는 19살 때 드라마 촬영 중에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당시 함께 호흡을 맞춘 상대가 바로 같은 스튜디오에 앉아 있던 최진혁이었던 것. 그는 "당시 나는 미성년자였지만 최진혁씨는 성인이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더욱 이목을 끈 것은 세부적인 에피소드였다. 진세연은 "처음 키스 신을 찍었을 때는 내가 미성년자라서 살짝만 하는 식으로 찍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내가 20살이 되어서 또 키스 신을 찍게 됐는데, 그때는 (대본에) '찐하게', '더 진하게 해달라'고 써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은 녹화장의 신동엽, 서장훈 등 다른 출연자들에게 깜짝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번 고백은 그동안 진세연이 공개적으로 얘기하지 않았던 사적인 영역을 털어놓은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그는 "'모태솔로' 이미지가 강해서 연애를 해도 기사가 안 났다"는 말도 함께 전하며, 대중에게 각인된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일종의 해묵은 해명을 시도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최진혁은 이날 방송에서 진세연의 고백에 대해 당황한 반응을 보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배경

진세연은 데뷔 이후 꾸준히 청순하고 소극적인 이미지를 유지해 왔으며, 특히 공개적인 연애 소식이나 스캔들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런 점이 겹쳐 팬들과 대중 사이에서는 그가 '모태솔로'일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이었다. 이러한 이미지는 그가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종종 소재로 활용되며 굳어져 왔다.

반면 첫 키스 상대로 지목된 최진혁은 드라마 '빅마우스', '악귀' 등으로 인지도를 높인 배우다. 두 사람은 2013년 방영된 MBC 주말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진세연은 극중 백향공주 역을, 최진혁은 무휼 역을 맡아 애절한 러브라인을 그렸다. 약 13년 전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현재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과거 이야기를 꺼내놓은 것은 시청자에게 뜻밖의 재미를 제공했다.

향후 전망

진세연의 이번 파격 고백은 그의 기존 이미지를 탈바꿈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연예계 관계자는 "청순하고 수수한 이미지는 장점이지만, 동시에 한계로 작용할 때도 있다"며 "이런 적극적이고 유머러스한 에피소드 공개를 통해 보다 입체적이고 친근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방송계에서는 이번 방송 분량이 '미우새'의 시청률과 화제성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 출연자의 과거 사생활 중 친근하면서도 선정성 없이 흥미를 끌 만한 에피소드는 예능 프로그램의 황금 콘텐츠로 꼽히기 때문이다. 특히 두 사람 모두 현재 진행 중인 드라마나 영화가 없지 않은 만큼, 예능 프로그램 내에서의 케미스트리가 더욱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

팬덤 반응 또한 주목할 부분이다. 일각에서는 오랜 기간 쌓아온 이미지와 달리 의외의 모습에 놀라움을 표하는 반면, 다른 측에서는 보다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에 호감도를 높이는 평가가 혼재하고 있다. 향후 진세연과 최진혁 양측의 소속사 입장이나 추가 인터뷰 내용에 따라 논란으로 비화하기보다는 건강한 웃음 코드로 자리 잡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무엇보다 이번 고백이 단순한 과거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두 배우 모두에게 새로운 연기·예능 활동으로 연결되는 발판이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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